보도자료
자원봉사는 사랑입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함께 광산구 비아동 일대에서 지역 공동체 살리기 봉사 프로젝트인 '비아를 상상하다'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로당 정비, 비아저수지 환경미화, 감농가 일손돕기 등으로 구성된 이번 활동에는 KT&G 상상프렌즈, 조선대 국제협력팀과 봉사동아리 당나귀, 그린액션 등 110여명의 대학생 봉사자를 비롯해 조선대 외국인 대학생 40명,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비아동 주민센터 등이 함께했다.
이날 농가를 도운 뒤 받은 감을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등 지역 공동체와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KT&G 상상유니브는 독창적인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2010년 대학생 문화예술 커뮤니티로 출범해 문화, 예술, 공연 등 배움과 교류,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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